우리나라 데이터 시장은 데이터솔루션, 데이터구축 및 컨설팅, 데이터서비스분야로 분류를 하고, 데이터솔루션 분야에는 데이터 수집, 분석, 관리, 보안, 플랫폼으로, 데이터서비스분야는 데이터 거래, 정보제공, 데이터 분석제공 분야로 구분을 하였다. 우리나라 2018년 데이터 산업 시장 규모는 15조 1,545억(2018년) 규모로 2017년에 대비 전체 시장규모는 5.6% 성장을 하였으며,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19.5%, 데이터컨설팅은 15.7%, 데이터거래 서비스도 17.1% 동반 성장을 하였다. 2018년 데이터산업에 종사하는 인력은 318,062명이고, 이 중 데이터 아키텍트·개발자·엔지니어·분석가·관리자·과학자·컨설턴트·기획자 등 데이터직무 관련업에 종사하는 인력은 82,623명이 종사하고 있다(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2018데이터산업현황).

     

     

     

    우리나라의 빅데이터 서비스 현황은 민간분야보다는 공공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으나, 해외에 비해 공공데이터의 양적·질적 측면에서 미흡한 실정이기에 정부는 2012년 ‘스마트 국가 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였으며, 2013년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법률’을 제정하고, 2018년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산업 활성화 전략’ 제시하였으며, 공공데이터와 민간기업의 빅데이터를 함께 활용하기 위해 ‘민관 합동 빅데이터 TF’를 설립하였다.

     

     

     

    국내 공공데이터는 시민편의를 위한 버스운영시스템, 미세먼지 대응모델개발과 교통감소 예보서비스, 도로·시설물 관리 등 운영 효율화차원,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한 위험요소 발굴, 신규 고용정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발굴 분에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국민들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공공데이터포털’을 비롯해서 다양한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우리나라-빅데이터산업-공공데이터베이스-리스트
    공공데이터베이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강원도,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울산광역시, 부천시, 세종시, 수원시, 고양시, 안양시 등 국내 지자체에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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