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팩토리의 등장 배경에는 2016 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서 처음 등장한 4차 산업혁명이 있다.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WEF의 의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Master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이었다. 이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은 글로벌 위기에 직면한 글로벌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등장하였으며, CPS(Cyber Physical System)으로 통칭되는 물리적, 디지털 및 생물학 영역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기술의 융합을 특징으로 한다. 로봇공학(Robotics),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나노 기술(Nanotechnology),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 생명 공학 (Biotechnology),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5세대 무선 기술(5G), 3D Printing,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혁신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정보기술과 자동화 기술을 연결하여 ‘초연결(hyperconnectivity), 초지능화(super-intelligence)’를 가능하게 하며, 서로 연결된 자원으로부터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되어 사물 간의 정보 교류를 통한 제어가 가능하게 한다.

     

     

    스마트 팩토리는 초연결, 초지능화를 통해 제조업에서 활용되는 소프트웨어인 IT(Information Technology) Infra 와 제조설비 등과 같은 OT(Operation Technology) Infra를 Digitalization 기술을 통해 데이터로 연결하여 생산성을 향상하는 새로운 형태의 제조공장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제조 공장에서는 제품의 개발, 제조, 유통 등의 전 과정을 데이터로 연결하여, 각각의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기술은 환경 및 공정에 따라 다양하게 선정할 수 있으나, 그 중 대표적인 것이 CPS, IoT, Cloud, Big data, Mobile, AR/VR, AI, 협업로봇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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